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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신지훈

신지훈(SHIN JIHOON) - 뭇별(별과 추억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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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SHIN JIHOON) - 뭇별(별과 추억과 시)
多くの星

젊음이 저 뭇별에 묻혀
若さがあの星に埋もれて
와카사가 아노 호시니 우즈모레테

함께 흘러가네요
一緒に流れていきますね
잇쇼니 유레테 이키마스네

참 열심히도 사랑을 구했기에
本当に一生懸命に愛を求めたから
혼토우니 잇쇼우 켄메이니 아이오 모토메타카라

나도 기쁘게 따라갈게요
私も喜んでついて行きます
와타시모 요로콘데 츠이테 이키마스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一時は熱烈に愛した
이치지하 네츠레츠니 아이시타

마음이 떠가네
心が浮かぶよ
코코로가 우카부요

쓰린 아픔들도
つらい痛みも
츠라이 이타미모

그저 아픔만은 아니었더라,
ただ痛みだけではなかった、
타다 이타미다케데 하나캇타,



옛날 내 모습이
昔の私の姿が
무카시노 와타시노 스가타가

손 흔들며 작별하네요
手を振って別れを告げる
테오 훗테 와카레오 츠게루

안녕
さよなら
사요나라

이젠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와도
もう眠れぬ夜が訪れても
모우 네무레누 요루가 오토즈레테모

자책하지 않을게 그때의 나를
自責しないあの時のわたしを
지세키시나이 아노토키노 와타시오



이젠 손에 잡히지 않는 지난 날
もう手につかない過去の日
모우 테니 츠카나이 카코노 비

우린 남이 되었죠
私たちは他人になりました
와타시타치와 타닌니 나리마시타

흐르는 시간 속에 아픈 기억들 모두
流れる時間の中に痛い記憶すべて
나가레루 지칸노 나카니 이타이 키오쿠 스베테

점점 떠날 채비를 해요
だんだん出かける支度をします
단단 데카케루 시타쿠오 시마스



옛날 내 모습이
昔の私の姿が
무카시노 와타시노 스가타가

손 흔들며 작별하네요
手を振って別れを告げる
테오 훗테 와카레오 츠게루

안녕
さよなら
사요나라

이젠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와도
もう眠れぬ夜が訪れても
모우 네무레누 요루가 오토즈레테모

자책하지 않을게 그때의 나를
自責しないあの時のわたしを
지세키시나이 아노토키노 와타시오



까맣게 밤하늘을 그려야만
黒く夜空を描けば
쿠로쿠 요조라오 에가케바

별이 빛나는 걸 알 수 있죠
星が輝い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
호시가 카가야이테 이루노가 와카리마스

지금껏 어둠에 젖었던 나의 밤들이
今までの闇に濡れた私の夜が
이마마데노 야미니 누레타 와타시노 요루가

이제 서서히 빛을 내네
もう徐々に光を出すね
모우 죠죠니 히카리오 다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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